“나 지금 되게 신나.”
‘더 글로리’ 처럼 현실 속에서도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에게
복수를 예고할 수 있을까요?
학교폭력의 고통으로 창 밖에 몸을 던진 아이와 남겨진 가족들.
시간이 흘러도 내 아이는 꽃다운 17살인데,
상처 준 그 학생은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 있습니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
피해자와 가족들 곁에 서겠습니다.
학교폭력의 고통으로 창 밖에 몸을 던진 아이와 남겨진 가족들.
시간이 흘러도 내 아이는 꽃다운 17살인데,
상처 준 그 학생은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 있습니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
피해자와 가족들 곁에 서겠습니다.
SNS에서 악의적인 소문과 사이버폭력에,
평생 살던 고향을 떠나온 혜진이(가명). 하지만
온라인 상 남겨진 흔적들은 혜진이를 다시 괴롭히기 시작했고,
전학 이후에도 혜진이는 또 다시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당한 정민이(가명).
멈춰달라 애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무자비한
폭행 뿐이었습니다. 코뼈가 가라앉고 치아가 손상되어
수술이 필요하지만 가족들은 치료비조차
마련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고통으로 교실 창문에서 몸을 던진 17살 시원이(가명).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조각난 척추에 12개의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푸른나무재단의 지원을 받은 시원이는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보살펴주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지고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6만 2,052 명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2022) >
53.6%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中
학교폭력으로
고통을 경험했다
26.8%
고통스럽다 응답한 청소년 中
고통으로 인해
자살·자해 충동을 느꼈다
< 푸른나무재단, 전국 학교·사이버폭력 실태 조사. 2022년 >
* 후원금은 학교 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 지원 및 예방활동에 사용됩니다.
위기상담(1588-9128)
위기사례 긴급출동
긴급피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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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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