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학교폭력의 피해로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NGO입니다.
A. 학교(사이버)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활동에 사용됩니다.
학교(사이버)폭력 위기상담
- 연간 55,137명
학교(사이버)폭력 중재상담/긴급출동
- 연간 9,437건
학교(사이버)폭력 상담전화 운영, 상담과 화해중재 및 절박한 상황의 아이에게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학교(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 치료 및 장례비 지원
대현장학회 후원 2,000명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치료비 지원 및 학교폭력 피해 유가족 위한 장례비 지원,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찾아가는 학교(사이버)폭력예방교육 이수
- 300,384명
역대 캠페인 진행
- 2,500회
학교(사이버)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예방교육 실시 및 온/오프라인 비폭력 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A. 폭력 문제는 개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 폭력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인지하고 나부터, 우리부터 적극적인 예방자로서 변한다면 그 변화를 통해 세상 또한 변화되어 갑니다.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예단이 여러분 모두를 대표하여 정부 및 국제기구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A. 푸른나무재단의 재원은 정부 및 정부간 기구의 지원금 및 개인 후원자, 재단, 기업 등 민간부문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집니다. 푸른나무재단은 매년 내부감사 뿐만 아니라 국내 TOP 10위 안에 드는 회계법인의 철저한 외부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투명하게 운영한 결과, 2013년 제 5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청소년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연차보고서를 통해 매년 총 모금액과 지원 상세보고 및 내역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남자 선배들(고2, 고3) 중 1인이 6개월 전에 남자사람친구의 계정으로 메시지 보냄. “너 XXX하고 싶다” 나중에 사실을 알고, 상대방도 잘못을 인정함. 짜증이 풀리지 않아 남자 선배들 욕을 하고 다님. 그 사실을 알고, 페이스북 스토리에 A의 프사를 캡쳐하여 “XXㄴ을 찾습니다”, “XX년 XX까러 가자” 내용을 업로드함. 지속적으로 “직접 만나러 나와서 사과해라. 안 나타나면 빠따들고 니 XX뼈를 부숴버리겠다”라며 계속 문자와 전화로 사과를 요청하여 상담 및 도움을 요청함.
- 푸른나무재단 1588-9128 상담전화 발췌A(고2, 여)는 재미로 시작한 애** 앱에서 B(고2, 남)를 알게 됨. 서로 몇 마디 대화를 나누며 친해지자, B가 A에게 신체 일부의 크기를 물음. A가 불쾌함을 표시했지만 B가 집요하게 성적 발언을 계속함. 익명이 보장되는 SNS이기 때문에 A는 B의 구체적인 개인 정보를 알지 못하는 구조였음. A는 B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신고 및 강력 대응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상황에서 상담 및 도움을 요청함.
- 푸른나무재단 1588-9128 상담전화 발췌여중생인 A는 어느 날 아는 후배로부터 링크가 담긴 메시지를 받음. A가 받은 링크를 접속하니 놀랍게도 모르는 사람의 계정에 A의 사진이 가득함. 평소 A가 SNS에 올려두었던 사진을 누군가가 자신인 양 가져다가 올려둔 것.
화가 난 A는 그 계정의 사용자에게 사진 도용 문제에 대해 메시지를 보냄. 그러자 해당 계정 사용자는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 후 묵묵부답. A는 신고 및 처벌방법을 찾았지만 고객센터에 계정 신고하는 방법 말고는 대응방법이 없어 상담 및 도움을 요청함.
※위 사례는 푸른나무재단 사례관리 시스템에서 발췌되었으며 이름과 나이 등 일부 정보가 각색되었음을 밝힙니다.
사회가 점차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지만,
사이버폭력의 명확한 개념과 적절한 대책 마련이 쉽지 않아
현재 관련 정책과 제도는 산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관계적 폭력(배제, 따돌림, 험담 등) 외 사이버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을 포괄하는
국가 사회적 법률 및 정책 시스템 정비가 절실합니다.
사이버폭력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한 아이들의 메시지
나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Stop_Violence
* 비폭력 지지서명에 동참해 주신 분들 중
매월 5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사이버폭력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한 아이들의 메시지
나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Stop_Violence
* 비폭력 지지서명에 동참해 주신 분들 중
매월 5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의 메시지는 1,000,000명 서명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와 UN에
전달하여 청소년 폭력문제 해결 촉구에 활용됩니다.※ 푸른나무재단은 2009년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NG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