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한민국의 학교폭력을 없애고
밝은 사회로 만드는 것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푸른나무재단(구.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27년 전 설립자이신 김종기 명예이사장의 개인적인 아픔에서 시작하여, 그동안 쉼 없이 대한민국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상담을 하며 치유하는 데 전념해 왔습니다.
우리 재단은 이러한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함께 하시고자 동참해 주신 수많은 자원봉사자 및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학교폭력을 없애는 것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푸른나무재단 활동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더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소년이 희망을 꿈꾸는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른나무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