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곁에는 늘 푸른나무재단이 있습니다

인사말

아주 사소한 고백이란?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 할 곳이 필요하다.”라는 문제의식에 공감해 시작된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입니다.
익명으로 속마음을 털어놓은 고백엽서와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체험교실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청소년의 심리적 치유를 돕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소개

고백엽서 학교와 청소년시설 등 청소년이 있는 모든 곳에 배포되며 익명으로 작성된 엽서는 '고백엽서 모바일'에서 공개됩니다. 매월 소통을 원하는 10명을 선정하여 직접 쓴 손편지로 답장을 드립니다. 지금 바로 고백엽서를 작성해 주세요.
아사고 동아리 아사고 동아리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동아리로써, 전국의 중 고등학교 20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학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아사고 서포터즈 서포터즈는 학교 동아리 멘토, 아사고 콘서트 운영 스텝으로 활동하며 교내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거리 캠페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아주 사소한 고백’을 홍보하고 체험 기회를 대외적으로 확대하여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섭니다.
찾아가는 아사고 체험교실 소통을 주제로 학교폭력예방에 관련한 교육을 듣고, 역할극을 통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또한 고백엽서를 통하여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전달합니다.
*찾아가는 아사고 체험교실은 학급강의로 진행되며 1회기, 2회기, 4회기로 구분됩니다.
찾아가는 아사고 체험교실 신청 바로가기 →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 소통과 화해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 여러분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아사고 콘서트'가 학교로 직접 찾아갑니다. 진심이 담긴 여러분의 고백엽서를 '아주 사소한 고백'으로 보내주세요

아사고 고백엽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