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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란?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는 ‘안전하고 행복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라는 목적을 갖고 ‘본-디지털(Born-digital)’ 또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native)’라 불리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디지털 시민 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는 청소년이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한 주제를 학습하고 덕목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습자는 갈등상황을 인식하고 긍정적 태도를 갖추며 지식과 기술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시민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리터러시

    사이버폭력

    디지털 에티켓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체성

    저작권

  • 정직

    용서

    배려

    약속

    책임

    소유

주제

덕목

교육방법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는 친숙한 동화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제공합니다.
학습자의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 퀴즈를 풀고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볼 수 있는 반응형 학습 기술을 결합하였습니다.

  •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사이버폭력 위험에 빠진 디지털 우주의 친구들을 구하며
    성장하는 스토리의 교육 영상

  • 반응형 퀴즈&토론

    도덕 판단력을 자극하고 사고의 확장을
    촉진시키는 팝업 퀴즈와 딜레마 토론

  • 디지털 시민성 강화

    디지털 기술 활용법 및 디지털 세상에서 발행할 수 있는
    갈등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능력 함양

교육모델 CEMD-D 적용 (Character: EQ·Moral·Dilemma approach-Digital Citizenship)

디지털 시민이 갖추어야 할 6대 덕목을 주제로 딜레마 접근법을 통해 도덕성, 정서지능을 갖추고 합리적인 판단(행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시민 교육 모델입니다.

  • EQ : 타인의 감정과 사고에 대해 공감하고 이입하는 능력
  • Moral : 타인의 감정과 사고에 대해 공감하고 이입하는 능력
  • Dilemma : 디지털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주요 활동

디지털 시민 교육과 함께 학습 효과를 높을 수 있는 다양한 보조 활동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학습자는 흥미 제고를 위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시민 교육

  • 디지털
    시민성 레벨 측정

  • 디지털
    고백 엽서

  • 오늘의
    감정 기록

  • 예방과 대처
    카드뉴스